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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시대 동인 소식

예수시대 동인 부산모임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5.17|조회수48 목록 댓글 2

예수시대 동인 부산모임

일시 : 2024년 05월 17일(금) 12:00~14:20
장소: 흑임자삼계탕 및 1층 카페

부산에 있는 동인들이 보고싶어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신 동인의 제안으로 5월17일 낮12시에 사직동 법원 부근에 있는 흑임자삼계탕에서 강승철, 김신, 박영주, 허성욱, 김성인 5명이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허성욱 동인의 기도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그동안의 각자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박영주 동인은 섬기는 온천제일교회가 새롭게 교회당 건축을 완공한 후 아랫 세대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장로직분에서 은퇴하였다는 소식과 강승철 동인의 장로직분 은퇴와 지난 봄의 기침감기로 2~3개월동안 고생하여 3kg 감량한 소식, 허성욱 동인의 아파트 이사와 활동 사역, 김신 동인의 부산에서의 변호사 업무, 김성인 동인의 백내장 수술 등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자리를 1층에 있는 카페로 옮겨 교회에서의 이야기로 기분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예수시대 동인들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갖자는김신 동인의 제안으로 부산에 있는 다른 동인(안민, 김경천, 남송우, 이강래, 박춘덕 등)들과 다른 지역에 있는 동인들도 부산에 오는 경우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매달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6월에는 21일(금) 낮12시에 오늘 모였던 이 장소에서 또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동인들의 참석도 기다립니다.

오늘 모밈의 식사비는 김신 동인이, 차값은 박영주 동인이 부담하였습니다.
다음 달 식사비는 강승철 동인이, 차값은 김성인 동인이 부담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초기 가졌던 예수시대 정신을 이야기하면서 그동안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짐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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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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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송길원: 언젠가 한 번 조우할 수 있기를...
  •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8 나삼진: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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