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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산책> 지상중계 ⑩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용서의 삶을 산다는 것은?)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7.08.17| 조회수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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