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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시대 동인 소식

죽음의 판을 바꾸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6.06.20|조회수50 목록 댓글 0

죽음의 판을 바꾸다

송길원 / 예수시대 동인, 하이패밀리 대표

사전장례식과 엔딩파티, 소박하고 유쾌한 장례 혁명, 그리고 죽음이 지닌 본연의 존엄함.
하이패밀리가 30년 전부터 일궈온 장례 혁명의 실제 현장이다.
이 혁신이 이미 풀뿌리처럼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었음에 깊이 감사한다.

사람들이 내게 줄기차게 물었다.
“왜 뜬금없는 장례식이나고.”
내가 답했다.
“제 장례희망이 있었어요.
‘죽음을 대하는 사회의 태도’를 바꾸는 것이었어요.
죽음이 죽어버린 세상은 희망이 없어요.
죽음이 살아있어야 세상이 행복하지요.”

그래서 첫 번째 냈던 책이 ‘행복한 죽음’이었다.
그리고 끝없이 시도한 장례와 죽음의 혁명.
오늘의 보도는 ‘자필이력서’가 아닌 ‘타설(他舌)이력서’로 내게 다가왔다.

‘이제 시작’이 아니다.
장례혁명은 이미 완성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길.
그리고 댓글로 응원해 주신다면, 우리가 걸어온 길, 함께 걸어가야 할 일에 큰 힘이 될 것이다.


'판박이 장례'를 거부한 사람들..장례 2차 혁명 / SBS 뉴스토리

 

https://www.youtube.com/live/0sVhVGy9eyo

 

3일장을 치르며 최대 수천만 원의 비용을 쓰는 기존의 '공장형' 장례식 대신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데에만 집중하는 새로운 장례 문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빈소를 없애고 가족끼리 추도식을 하거나 마지막을 좋은 기억으로 채우기 위해 생전 장례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SBS 뉴스토리는 화장에 이어 2차 장례 혁명으로 불리는 무빈소 장례식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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