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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시대 30주년(1988~2018) 모임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4.10| 조회수32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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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Sang Eun Park : 벌써 30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모두들 열심히들 맡은 자리에서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번 30년 모임도 뜻깊은 자리가 될 줄 압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나삼진 : 우리의 작은 몸부림이 벌써 30년..
    이제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예수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또 다르게..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송도 한구석에서 나눈 그때의 이야기가 이렇게 큰 열매로 나타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각각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하나의 목표를 향했기에~~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스티그마 나삼진 : 잘 준비되어 좋은 시간 갖기 바랍니다. 간단한 글 하나 써 보려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김양규 : 갑자기 30년전 30대의 우리들모습이 떠오르네요
    다들 살아계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고맙습니다
    개혁을 주창하던 세대가 개혁의 대상이 되는 세대로 서서히 변모해지네요
    젊을때 뵛던 님들
    이제 중년의 기품잇는 모습으로 다시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모두의 걸음걸음이 귀한 걸음이었습니다.약속된 그날 반가운 만남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이광호 : 세월이 살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그날 함께하면 참 좋을낀데~~ 외국 나가신다고 하니 참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8 스티그마 이광호 : 그러게 말입니다. 모두 안부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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