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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9.03.15| 조회수35|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5 김정락 :
    1.
    양화진 달 밝은 밤 하늘을 우러르니
    지난 날 밀알로 진 옛님들이 떠오르네
    어이 타 여기와서 잠자는 듯 누웠는고

    2.
    양지바른 언덕에 핀 믿들래 홀씨처럼
    화로 같은 이 땅에 떨어져 묻혔으니
    진리이신 예수의 부활생명 꽃피우리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5 박래구 : 웨스트민스터사원보다 양화진이 하나님앞에 순결한 영혼의 안식처로 더 아름다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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