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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의 사진세계

광안해안 스케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3.29|조회수32 목록 댓글 0

광안해안 스케치

카메라 메고 나갔지만
열어보지도 않기는
또 처음이네.
심심한 일출경.
아이폰으로 스케치 쓰으쓱.

바람이 꽤 차고 쌀쌀하다.
귀 시리고.
손 시리고.
코 맹맹.

연 3주 이상
지속적인 상승세의
코로나 확진 환자가
어제 드디어 20프로 가량
줄어들었다.
약국 내방객 기준해서.

하긴 뭐 이제
주변에 안걸린 분이
드문 상황이니까.

매일매일 지속적인
걈소추세로 이어지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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