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의 가을 아침
가을 아침.
눈 부시다.
지키시고
돌보시고
안위하시는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감사가 넘친다
🌻🌻🌻🌻🌻🌻
미우라 아야꼬의 애송 신앙시
아프지 않으면 드리지 못할 기도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믿지 못할 기적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듣지 못할 말씀이 있다.
아프지 않으면 접근하지 못할 성소가 있다.
아프지 않으면 우러러 뵙지 못할 성안이 있다.
아,아, 아프지 않으면 나는 인간일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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