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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십자가, 그 사랑.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9.03.17| 조회수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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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7 한상순 : 새날, 새도화지에 또한번의 기회.
    나는 주님을 늘 실망시켜드린다고 생각하지만 또 새도화지를 주시며 말씀하십니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저 또한 대답합니다.
    주님 내가주를사랑하는것 주께서 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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