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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일일 세미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4.21|조회수37 목록 댓글 0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일일 세미나

마가복음 3장 13절에서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가장 우선된 목적이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에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너무나 중요한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있는데, 예수님과 함께 식사하는 관계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일상에서 친밀히 동행하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친밀히 동행하는 일이 청소년들처럼 절박한 이들이 있겠습니까?
많은 청소년들이 음란한 인터넷 문화, 가치관의 왜곡, 마음의 깊은 상처, 삐뚜러진 성품, 게임과 휴대폰, 인터넷 등에 의한 중독, 자살로의 충동,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빠져 앞으로 어떤 삶을 사게 될지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잘못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 보다 청소년들이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동행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요셉, 다윗, 다니엘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의 풍조에 물들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기독교의 메시지들이 지금처럼 정확하고 풍성하고 다양하게 전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기독교가 사회에 매력을 잃어 버리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위기에 처한 적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추구하는데만 신경쓰다가 예수님과의 바른 관계를 소홀히 한 까닭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요 15:4-6)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후 13:5)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갈 2:20)

이처럼 “주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입니다!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교재는 공부하는 스타일의 제자훈련의 한계를 깨뜨려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12주 동안의 매우 짧은 기간이지만 일상의 삶에서 청소년들로 하여금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감각을 깨우쳐 주려고 했습니다.

청소년 용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교재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청소년 사역자들과 교사들을 위한 일일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청소년을 사랑하고 그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기 원하는 이들을 이번 세미나에 초청합니다.
주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통하여 친히 학생들에 말씀하시고 인도하실 것입니다. (롬 15:18-19)

신청 링크 : https://bit.ly/3uCwA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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