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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제자훈련과 예수동행 목회] 수업 수료 간증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6.13|조회수37 목록 댓글 0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제자훈련과 예수동행 목회] 수업 수료 간증

이번 학기에도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제자훈련과 예수동행 목회] 과목을 개설하여 강의를 했습니다, 저와 함께 임동혁목사님, 김영광목사님, 염희선목사님, 심우인목사님, 최왕락목사님께서 조별 모임을 인도해 주었습니다.

제가 감신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은 이름을 드러내기 위함도,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도 아닙니다.
오직 다음 세대 목회자들이 신대원 과정에서부터 예수님과 동행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오늘 종강하였는데, 이번 학기 받은 은혜를 나눈 전도사님들의 간증들이 너무 귀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제자훈련이었지만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고 영적 회복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분명했지만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여 자신의 생각과 주장으로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복음을 너무나 선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 준비가 되었고 진정 변화된 삶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학기 동안 세가지 변화되었습니다. 1 기도가 습관이 되었다. 2 예수동행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3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다”
“나는 죽었습니다. 믿음으로 고백하면서 자신에 대하여 자책하며 힘들어하던 것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고 영적 전쟁에 눈이 뜨이면서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제 안에 거하시는 것과 저도 예수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이 믿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동행하시는 시간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좌절하고 두려울 때마다 지난 일기들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또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시는 것을 깨닫게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지식으로만 알았지 실제로는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이제는 실제로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느꺄졌습니다”
“나의 힘으로 나의 자아를 죽이는 것이 아니고 내가 죽었음을 믿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24 시간 예수님을 바라 보며 죄를 이기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이 변화되어 아내로부터 자신이 받는 사랑이 세상의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고백을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자아의 성취와 목표 중심으로 살았는데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을 삶과 사역의 목표 방향으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는 제자훈련을 사역의 핵심으로 여기고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쁘고 좋을 때는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믿었지만, 힘들고 어렵고 외로울 때는 세상 사람처럼 방황하였고 은밀한 죄를 지을 때는 주님을 외면하였는데, 이제 진정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 믿어지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게 되었습니다”
“내 능력으로 바꿀 수 없던 것들이 주님으로 인해 변화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님을 100%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 되셨고, 예수님과의 첫 사랑이 회복되었고 점점 생각과 마음, 생활과 사역이 뱐화되었습니다”
“일기 쓰는 것과 특히 예수님을 부르고 바라보는 것을 통해서 인생을 예수님께 맡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의 영혼이 다시 성령으로 되살아 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부터 너무 멀리왔음을 느꼈습니다. 이것은 너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다시 주님께 나아가며 주를 향한 열정이 다시 일어나게 해 주세요’ 기도하였는데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 수업을 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수업을 통해서 신앙이 한 단계에서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제가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명확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예수님과 동행 하고 있다는 생각이 철저히 깨졌습니다. 저의 교만한 모습을 보게 되었고 현재와 미래를 위한 신앙의 기초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수업에 들어오기 전 나의 영적 상태는 엉망이었고 정말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 수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저를 살리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다시 기쁨과 소망을 회복하였고,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 하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매일매일 나의 삶 속에서 역사하신 예수님을 일기로 쓴 것이 지금 나에게 큰 보물이 되었습니다. 매순간 주님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거짓된 것이라는 걸 깨닫고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머리로만 하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자격 없는 제게 주신 사랑을 깨달음으로 저도 다른 사람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쓰면서 내가 발견한 것은 예수님은 내가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 지금까지 동행하고 계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일기를 매일 쓰게 되면서 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24 시간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과 동행하자는 도전이 두려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훈련과 예수동행일기를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전에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예수님이 선명하게 나의 삶에서 역사하시며 나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예수동행일기를 쓴 것 뿐인데 어떻게 이처럼 이기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었는가 생각하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유기성 목사님 옆에 있으면 뭔가 달라질 거라고 생각 했지만 이제는 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심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에는 얼마나 새로운 것을 배울까 라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 동행 제자훈련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변하고 모든 사람이 꼭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정말로 믿는다!’”
“이제 단 하루도 예수님과의 교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자훈련 수업을 수강하게 해 주셔서 나를 축복의 통로로 이끌어 주시고 예수님께 가까이 나가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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