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우암동으로 가는 기찻길에 서서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2.12.09| 조회수45|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09 그때 그 시절의 정경들을 맛갈스럽게 잘 표현하셨습니다.
    한밤 중 찹쌀떠억 소리에 사먹고, 가끔은 망개떡도 팔았지요. 이어 통금 시간이
    되면 야경군의 딱! 딱! 소리가 연이어 났지요.
    새벽 어머니께서 새벽기도를 다녀오실 즈음에는 재치국사이소! 소리에 아침을 시작하는 정겨운 시절이 있었지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