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티그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7.08.04
Jae Chang Byun : 그래도 이제는 은혜의 파도를 타고 혜엄쳐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생활입니다. 맨날 죄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일생을 회개의 눈물 속에 보내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은혜의 파도를 타고 에스겔의 강을 헤엄쳐 건널 수 있는 삶이 거듭남의 삶인데, 교회는 이 은혜의 삶을 잘 가르치지 못하고, 율법으로 경건을 세우려고 하는 점이 많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은 이점을 극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