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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02. 하나님의 은혜는 1,000번을 넘어져도 우리를 향해 다시 밀려옵니다.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7.08.03| 조회수10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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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김기호 : 아멘 아멘
    천만번 쓰러지고 넘어져도
    우리를 향해 달려와서 일으켜 주시는
    울 아부지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넘어진 저를 붙잡고 일으켜 세우시는 울 아버지 하나님! 감동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최광희 : 감사합니다.
    설교는 이렇게 은혜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의무와 부감만 주는 것은 율법이지.복음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아버지의 용서하시는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은혜를 선포하는 설교가 그립기도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김주석 : 감동입니다.
    은혜가 글을 읽는동안 나에게도 밀려오네요~^^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귀한 내용으로 함께 공감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은혜의 메시지가 선포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Paul Kim : 은혜의 파도가 계속 밀려오네요 하나님의 사랑은 한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지금도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의 파도는 우리를 향해 계속 밀려오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로 결단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3 이숙희 : 감동입니다~~~♥ 은혜의 파도입니다.
  • 작성자 경아네 작성시간17.08.04 송방섭 :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경아네 작성시간17.08.04 최은규 :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
    감~~~동 주는 말 , 용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4 NAM BM :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은헤는 한없이 내게 밀려오는데 영육의 눈을감고 원망을 앞세우니 어찌복받고 살겠습니까 ? 한심한 나를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4 Jae Chang Byun : 그래도 이제는 은혜의 파도를 타고 혜엄쳐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천국생활입니다.
    맨날 죄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가 일생을 회개의 눈물 속에 보내는 것이 주님의 뜻이 아닙니다.
    은혜의 파도를 타고 에스겔의 강을 헤엄쳐 건널 수 있는 삶이 거듭남의 삶인데,
    교회는 이 은혜의 삶을 잘 가르치지 못하고,
    율법으로 경건을 세우려고 하는 점이 많습니다. 개혁주의 신학은 이점을 극복해야…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04 김만경 : 오늘도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의 파도가 우리를 덮치고 지나갑니다.
  • 작성자 늘푸른 작성시간17.08.04 넘 은혜가 되네요. 한샘묵상을 통해 은혜의 말씀을 올려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속 묵상의 글을 올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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