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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06. 고통에 대한 하나님의 침묵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7.08.19| 조회수10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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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9 CHUNG BC : 삶을 주께 의탁하며 살아간다고 하지만 막상 당하는 순간 순간은 눈앞에 보이는것에 매몰되어 살아가는 연약한 믿음으로 걸어가는 나그네.
    앞서간 정 많은 그 집사님 저도 그립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9 BAE JH : 고통없는 삶이 있을까요?
    고통의 깊이 정도에 따라 심도있는 믿음을 바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지 않을까........
    그러나 그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도 있음을 우리는 뒤늦게 깨닫게 되죠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박혜자 :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니 담대하게 바라보며 가야죠
    죽음은 누구나 오니까
    먼저 가고 나중 가는 차이뿐이죠
    친구의 그리움을 봅니다
    이별은 아픔이죠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고통의 문제를 다루려다 죽음의 아픔도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페북이 5년 전 오늘의 소식을 알려주기에 덧붙인 것이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이성석 : 고통도 주님의 개입하시는 또 다른 방법임을 요즘 자주 느낍니다. ㅜ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그러한 것 같습니다.특히나 요즘 많이 공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스티그마 이성석 : 늘 강건하십시오. 윗물이 맑지않아도 아랫물이라도 맑다보면 조금씩 개선은 되겠죠? ^^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김기호 : 침묵은 하나님의 더 깊은 응답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0 정말로 이해하기 힘드는 하나님의 침묵입니다. 그분의 깊은 뜻을 우린 알 수 없기에~~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26 Koo JC : 우리는 진심으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선하심을 알고 믿고 있지만 한국교회가 그리 좋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진심은 있지만 전심이 없는것 아닌가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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