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묵상 209. 민수기 13장을 읽고 난 후의 아쉬움.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7.09.20| 조회수69|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Cho PJ : 정말그렇습니다.하나님 중심으로 보는 시긱을 가져야 되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Bae JH : 눈 앞의 현실적 어려움에 압도될 것이 아니라, 영적 눈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1 Koo JC : 저에게는 현재진행형이 아닌가 돌아봅니다.결정과 결단의 순간 앞에서 머뭇거리는 모습에서 삶의 우선순위가 무언지 물어보시는 음성을 듣습니다.그러니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