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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2 Yoon HJ : 우리가 고백해야 하는 말씀인 줄 알면서..
  실제 우리 삶에서는 따라가지 못하는 부끄러운 모습~~😓
  주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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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2 Koo JY : 우리에게 꿈과 비젼을 주시는 것은, 먼저 우리의 믿음보다는 하나님나라의 일을 위해서 가 아닐른지?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 있는 이유. 이 땅을 떠나서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좋지만, 세상에 아직도 우리의 할 일들이 많아서 아직 이 땅에 우리가 남아 있는 것이 아닌가? 페티 페이지 찬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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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2 Kim JR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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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2 Koo JC : 베드로가 주님께 항변하는것을 읽으면서 내가 보입니다~한국교회가 주님께 투덜대는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고난, 죽음, 부활중 부활은 보이는데 그 과정이 싫은거겠지요~이제 어떻게 하면 주님과 동행할수 있을지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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