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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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2 Yoon HJ : 주님의 은혜(사랑)보다 우리의 습관적인 삶이 참 변하지 않았음을 발견했습니다.
나의 헌신, 봉사, 섬김, 배려한 것을 인정받지 못할 때 그 씁슬함~~주님! 용서하소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02 Koo JY : 아멘. 날마다 죽고 날마다 사는 자. 무익한 종. 앉을 자리 찾을 때, 생명은 화석으로 변할 수도. 우리는 늘 나그네. 간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