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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23.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1.05| 조회수8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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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05 Bae JH : 꿈으로 보여준 하나님의 계획을 확신한 믿음의 사람이였기에, 어떤 억울한 상황에도 하나님의 개입을 믿고 억울함을 준 사람에 결코 매이지 않은 믿음으로 담대하며 인내로 기다린 신실한 사람이었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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