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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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6 Nam BM :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마음 속에 담아 살고있을까?
미련한 인간인지라 금방 잊고살기가 일수이니.
참 한심한 나를 항상 뒤돌아보며 살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6 Koo JC :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마음을 터치합니다~
세상의 지식과 경험이 앞서는것이 개개인의 생활에서만 아니라 교회의 많은곳에서 발견하는 문제이지요~
다시 돌이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좁은길 같은 선택을 믿음으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