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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33.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2.28| 조회수6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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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8 LeeJW : 아멘!
    "믿음대로 되리라."
    그렇게 믿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3 Koo JC : 그렇지요~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주님을 위해 당장 목숨을 바칠수는 있지만 참고 인내하며 멸시천대 십자가를 지는건 할수없을지 모릅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나의 믿음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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