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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35.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진 구레네 시몬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3.04| 조회수7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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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5 Lee JW : 아멘!
    십자가를 지고 감은 고난이지만 그보다 더한 축복을 받은 것으로 받아드리는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5 Cho PJ : 어떠한 형태로든 주님의 사역에 선택받기를 원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5 Kim JR : 예! 감사합니다.
    억지로든지 강압적이든지 인간적으로 재수가 억수로 없어 보이든지 어떤 경우든지 예수님을 가까이 대할 수 만 있다면 예수님의 진면목을 경험하게 되는 축복과 영광이 되지요!
    구레네 시몬은 자기 뿐아니라 그의 아내는 사도바울의 어머니 역활을(롬16:13), 두 아들 알렉산더와 루포가 성경에 두 번이나 기록되고, 일부 학자들은 행13:1의 안디옥교회 유명한 5명의교사 중에 '네게르'(검다)가 별명 시므온이 동일인으로 봅니다. 예수님을 깊이 경험한 자는 본인과 가문의 영광의 축복이 가득합니다. 오늘도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뼈속 깊이 경험하는 영광과 축복의 승리의 길을 갑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5 Bae JH : 나의 가는 길이 주님의 예정된 섭리임을 깨달았을때의 기쁨은 축복이었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5 Nam BM : 내가 여장군이라 할지라도 이 상황에서는 못했을 것 같은데 축복받을 사람은 달리 태어난 것 같네요. 우리 다 같이 복된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삽시다. 아멘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6 Yoon HJ : 군인의 손에 이끌려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메고 간 구레네사람 시몬...
    성경에 그와 그의 자녀인 알렉산더와 루포의 이름도 기록되었다.
    즉 하나님의 섭리인 구원의 축복을 받은 가정이 되었다.
    우린 성경엔 기록되진 못했지만 자의든 타의든 구원받아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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