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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46. 순종하는 아브라함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4.10| 조회수7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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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1 Cho PJ : 아브라함의 발걸음이 저의 생각에는 설레임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라하시니까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1 Park SH : 말씀에 순종하는 날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1 Jung JY : 한 발이라도 내디딜려면 음성을 들어야 할터인데... 그 음성 조차 불확실하게 듣는 제가 참 서글퍼집니다

    신앙과 다른 얘긴데...아브라함이 역마살이 낀 사람이거나 모험심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예스 오케이 땡큐하고 떠났을 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1 Bae JH :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에게는 지금까지 익숙하고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현재의 삶이 더 이상 안전한 곳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떠나라는 명령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법을 배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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