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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57.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5.13| 조회수9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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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4 Koo JC : 용서의 참뜻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실천한다면 하늘의 평화를 체험할것 같습니다.
    남들이 믿지 못하는 것을 믿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맛볼 수 없는 기쁨도 알겠지요~
    소망도 환경을 넘어서는 소망이기 때문에 환경을 넘어서는 사랑은 기적을 경험할것을 알겠습니다

    설교가 말씀이 아닌것을 담임목사를 통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으면 말씀을 가까이하여 나의 마음으로, 성품으로, 인격이 되기까지 주님을 따라 가야는데 하는데 해가 바뀌고 후회만 남기니.....오늘도 회개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4 Bae JH : 93세 할머니가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했어요 "주님! 늙은 이 애미가 자식들에게 애물단지가 아닌지요? 천국으로 불러 주시옵소서" 하루종일 울면서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너가 살아있는 것이 네 자식들에게 복이라" 이 말씀을 듣고 얼마 후 출석하시는 교회 담임목사가 전화하여 "다음주일 오전예배시 대표기도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계속 집사님을 기도하게 하시라는 음성을 들었다"면서 기도 부탁하는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4 목사님이 교회앞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광고하고 다음주 예배시에 93세 할머니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온 성도들이 "아멘" 하며 함께 올려드린 기도였다고 합니다.
    93세 되신 지금까지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만 주일성수와 수요예배, 구역예배, 특히 새벽기도에 전념하신 분이였습니다.
    주님은 상한 심령을 외면치 않으시고 위로하시며 주님께 쓰임받는 기쁨을 주십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4 Park HA : 고맙습니다. ''주께 나아가는 사람!''(최고)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4 Yoon HJ : 아멘!!
    죄를 짓고 죄책감을 느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은 죄를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의 용서가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지하며 감사 찬양하는 하루가 되었으며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14 Lee JW : 아멘!
    주님, 오늘도 주신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주님의 종으로서의 일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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