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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묵상 259.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8.05.25| 조회수11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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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6 Lee JW : 아멘!
    주님
    오늘도 주신 모든 말씀을 기쁨으로 순종하고
    감사함으로 준행하는
    주님의 자녀로서의 일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6 Koo JC : 하나님 앞에서 나는 많은 이유를 대며 거절했습니다.
    때가 아니라고...그러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인지 물어보고 회개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나의 결단이 하나님께서 타이밍을 만든다는 사실을 믿어볼까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바로 이 순간을 위해 나를 존재케 하셨다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6 Yoon HJ : 설교말씀이 자기 마음에 들 때 '은혜받았다'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은 내가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듣고 싶은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몸부림치는 하루되었으며 합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26 Bae JH : 말씀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어떤 말씀이라도 흘려 보내지 않고
    조각내지 않고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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