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묵상 389. 십자가 앞에서 자신에게 솔직하자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0.04.05| 조회수72|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5 Jeong JY: 십자가를 지는 것이란 나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 앞에 복종시키는 것이라 생각은 하지만머리에서 마음까지의 거리가 천 리 길이라 내 맘속은 아직 내가 왕이란 걸 솔직히 고백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6 Park JM :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십자가의 은혜가 넘치는 고난주간 되길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