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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 친구들이” 삶과 맞바꾼 우정…단원고 양온유양 살신성인

작성자경아네| 작성시간14.04.24| 조회수27|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14.04.24 임정영 : 자신은 이미 갑판에 나온 상황이었지만....
    다른 친구들과 운명을 같이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일은 선장과 선원들이 해야하는 일인데...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시간14.04.24 박신구 : 니가 온유였구나 ㅠㅠ 천사가되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어
  • 작성자 경아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임정영 :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인데... 슬픕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아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김성인 : @임정영. 위기 상황 가운데서도 이러한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는 영웅들은이 있기에 시련을 견디고 아겨나갈 힘이 있나 봅니다.
  • 작성자 경아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김순덕 : 온유야
    참으로 미안하다...
    하늘나라,하나님,품안에서 평안하여라. ..
  • 작성자 경아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박혜자 : 눈물납니다~~~우린과연온유와같은사람일까그런상황에서
    예수님제자다운온유을통해아마도함께한친구들예수님영접하고구원받았음을확신합니다주여 우릴불쌍히여기심을감사하여온유와같은가정들을위로하여주시고넘치도록 회복하여주소서 얼마나아픈지 주님아시쟣아요
  • 작성자 경아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Doo Won Chang : 미안합니다 너무
  • 작성자 경아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1 강종수 : 너무 귀한 죽음, 평생 목회한다고 해도 저리 죽을까.... 주여, 유가족을 위로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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