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WCC제10차 부산총회는 성령을 완전 왜곡시켜 버렸다. WCC부산총회는 그런 총회 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당시 발표된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가 증명해 주고 있다.
(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내용중 일부분)
WCC는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를 통해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창조된 모든 피조물에게도 성령이 임하여 역사한다고 밝혔다.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WCC가 종교다원주의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며, WCC자신들이 목적하고 있는 하나님의 선교, 즉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회복 시키고 평화케 하자는 노선을 위하여, 성경적인 성령과 성령의 사역을 부정하는 것이고 왜곡 시켜 버린 것이고, 사실과 완전 다른 거짓 주장을 마치 성경적인 것으로 둔갑시킨 사탄의 행위, 그 이상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누구도에게도 하나님의 영, 성령은 없다. 이것이 성경적인 사실이다.
다음은 창6:3절로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하나님의 영이 거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혀 주시고 있으니 말이다.
וַיֹּ֣אמֶר יְהוָ֗ה לֹֽא־יָדֹ֨ון רוּחִ֤י בָֽאָדָם֙ לְעֹלָ֔ם בְּשַׁגַּ֖ם ה֣וּא בָשָׂ֑ר וְהָי֣וּ יָמָ֔יו מֵאָ֥ה וְעֶשְׂרִ֖ים שָׁנָֽ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육체라고 번역된 바사르( בָשָׂ֑ר )는 고기덩어리가 된 사람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은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지 않고 떠나 버리게 되었고 더 이상 사람에게는 성령이 계시지 않게 된 것이다. 육체가 된 사람은 성령을 거역한다. 서로간에는 충돌을 일으키게 되어 성령이 거하지 못하게 되어 떠나 버리게 된 것이다. 충돌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다음에서도 보게 된다.
고전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육신의 자녀들이다. 이들에게 성령께서 거하실 수 있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육신과 성령은 서로 대적관계이기에 성령께서 임하실 수도 거하실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신 적이 없다.
그런데도 WCC는 부산총회를 통해 다른 종교와 이 세상 문화에도 성령이 임하여 역사하신다고 주장하였고, 성령은 신비로운 방법으로 역사하기에 다 이해 할 수 없다면서 다른 종교에도 역사하신다고 주장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은 선교의 대상이 아니라 선교의 동반자로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한 WCC부산 총회이었다.
(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내용중 일부분)
왜 이런 얼토당토 아니한 거짓 주장을 WCC가 펼치는가?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 즉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인류사회를 회복 시키고 평화케 하자는 WCC 노선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주장하는 성경적인 성령론이 문제로 걸림이 되고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괴상한 성령론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들은 이를 위해 신구약 성경에 있는 성령이라는 단어들을 이리저리 취하여 자기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맞도록 짜집기 했다. 이 같은 WCC의 행위는 흉악한 자신들의 정체를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냥 성령을 가면으로 쓴 것이고, 이리가 양의 탈로 성령을 덮어쓴 것이다. 이들은 성령을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노선을 위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속이기 위한 방법과 수단으로 성령을 미혹의 미끼로, 가면으로 악용하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존재들이다.
성경은 성령에 대하여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는까? 성령이 임하여 있고 역사하는 곳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로만 제한 되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있다.(요14:16-17) 그렇다면 성령이 임하여 계시는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사람들을 말하는가? 이를 알기 위하여서는 유사 기독교회 부터 먼저 아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
WCC,WEA, 로마 카톨릭은 유사기독교이지 성경적인 기독교가 아니다. 아래의 내용에 주목할 부분이 있다.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 내용중 일부)
(크리스천 투데이 기사 내용중 일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믿는다면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맞으면 기독교회로 인정하는 WCC,WEA,로마 카톨릭이다. 이것은 그럴듯 하게 보이지만 기독교회가 되는 기준잣대가 될 수 없고 그런다고 기독교회가 되는 것도 아니다.
주여 주여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해서 이것이 기독교회가 되는 기준잣대가 될 수 없고 주의 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귀신도 쫓아내고 놀라운 능력을 행하고 방언을 한다고 해서 이것이 기독교회가 되는 기준 잣대가 될 수 없다.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예배를 빠짐 없이 참석하고 많은 헌금과 헌신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기독교회가 되는 기준잣대가 될수 없다. 기성교회 성도님들이 성경지식이 없고 이단 신천지 처럼 성경 지식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기독교회라는 근거도 아니고 기독교회인가? 라는 기준잣대 역시 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인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예수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라야 기독교회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냐? 아니냐의 판단 기준잣대이다.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없다. 그런데 WCC,WEA,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임을 그 동안 수 없이 자기 정체성을 밝혀 왔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 중에 기독교회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WCC, WEA, 로마 카톨릭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서도 기독교라고 한다. 사이비 기독교이고 유사 기독교이다.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이 있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옛 사람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다. 그리고 새 생명,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 즉 기독교회이다.
이 과정이 없는 사람은 기독교회, 즉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 중에 단 한 사람도 기독교회가 있을 수 없다. 그런데 있다. 이들이 누군가? WCC와WEA와 로마 카톨릭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기독교회의 자리에서 기독교회 행세를 하고 있다. 이들은 다 유사 기독교회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제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 지식을 쌓고 조석으로 밤낮으로 기도하고 봉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예배한다고 하더라도 기독교회가 될 수 없다. 산속 깊은 곳에서 선하고 깨끗한 마음을 수양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기독교회가 될 수 없다.
앞서 보신대로 WCC,WEA, 로마 카톨릭의 주장 처럼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나 예수님이 완전 성육신하신 것 등등을 믿는다고 해도 그것이 기독교회를 만들어 주지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옛 사람이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이 과정을 거치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기독교회가 아니다. 있다면 그는 WCC,WEA, 로마 카톨릭에 속한 종교로서의 유사 기독교이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보라!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예수 믿음으로 새 생명,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믿고 고백해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없애 버렸고 가로 막아 버렸고 왜곡 시켜 버렸고 다른 것으로 둔갑 시켜 버린 WCC부산총회이었고 이 총회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하였고 많은 한국교회가 참여 했다. 이러하고도 여전히 WCC를 옹호하고, 비호하고 WCC를 여전히 좋은 단체로 광고 선전하고 있는 WCC회원교단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 안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없다. 있다면 그 사람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 몰래 들어온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서 WCC같은 사기꾼 기독교이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도 본래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옛 사람이었다. 그런 그 옛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을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다.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된다. 죽었기에 말이다. 성경은 이에 대하여 벗어 버리라고 일러 주시고 있다. 우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우리는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이다.
롬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다. 그 사람은 죄인이었고 율법의 저주 아래 놓여 있었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로서 사망에 처해져야 하는 멸망당할 죄인이었다. 그런 우리 옛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과 믿음으로 함께 연합하여 우리 옛 사람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다. 우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속한 자라면 더 이상 죽은 옛 사람을 살려내는 행동은 말아야 하고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다는 분명한 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예수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 사람의 이해 인식을 가지고 자라게 하고 그에 따른 생명으로 행동해야 하리라.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는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사이에서 태어난 육신의 사람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 출생은 하늘로 부터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옛 사람이 죽고 예수 믿음으로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새 사람이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WCC와WEA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 수 없이 자신들의 정체를 밝혀 왔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기도 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인용하기도 하고 헌금도 하고 찬송도 하고 하나님을 예배도 하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선교도 하고 이 세상 평화 운운하며 열심도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지 아니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 그대로다.
그러므로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이들이 아무리 헌신, 충성, 의로운 일과, 선한 일과, 거룩한 마음을 가지거나 성경을 열심히 보고 많은 지식을 쌓는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에 기독교회가 아니다. 이러한 이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라. 그래야 그 사람이 그리스도의 사람, 곧 기독교회이다.
WCC는 WEA와 로마 카톨릭과 함께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를 함에 있어서 예수 믿음으로 옛 사람이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예수 믿음으로 다시 태어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간다는 이같은 교리와 주장이 타 종교와의 통합에 걸림이 되고 이 세상 일치 평화에 장애가 된다 하여 타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와 타 종교에도 성령이 임하여 역사하신 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과 장사지낸바 되심과 다시 살아나심으로 태어난 자기 사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에게 보내주신 것이 성령이시다. 이 세상 어느 누구에게 성령을 보내 주신 역사가 없다. 보라!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의 사역 또한 무엇인지 우리들에게 알게 하여 주셨다.
요14: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한국에 있는 기독교회 여러분! 우리 자신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어야 한다. 그 동안 WCC가 입혀 놓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한다. 그 사람은 기독교회가 아니다.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한 확정을 가져야 한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밖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십자가를 통한 신앙과 신학과 기독교회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통해서 태어난 존재들이어야 성경적인 기독교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성경적인 우리가 태어났음을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태어나지 않았다.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겠는가?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좀 더 깨어 있고 자란 상태라고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지키는 것에 충성하고 헌신해야 하리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소중성을 아는가? 예수님의 죽으심과 장사지낸바 되심으로 출생 시켰기에 그 어떤 것과 비교 할 수 없는 존귀한 존재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이런 존재이기에 예수님께서 가셔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에로 인도함을 받게 하셨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 것이고 예수님 자신의 사람이라고 성령으로 인침 하신 것이 성령의 내주 역사하심이다.
예수님은 자기 사람, 즉 십자가에 못 밖혀 처절한 저주의 죽으심과 장사지낸바 되심으로 태어난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이기에 예수님에게 있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보다 소중하고 존귀한 대상은 없다. 천지를 창조하실때도 그의 무궁무진한 권세 능력의 말씀으로 창조 하신 분이시다. 그런 분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태어나게 하심에는 죄인이 되어 저주의 십자가에 못 박혀 처절한 죽임과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셔야 하셨다. 그리고서 출생 시킨 존재가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이렇게 존귀한 기독교회 하나를 업신 여기는 것은 예수님을 없신 여기는 것이고 귀히 대하는 것은 예수님을 귀히 대하는 것으로 말씀 하셨다.
마18: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18: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18: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소중성은 무슨 말로도 표현 불가하다. 전지 전능하신 분이, 영광의 본체께서 죄인이 되어 저주의 죽임당하심과 장사지낸바 되신 형용할 수 없는 희생으로 태어난 존재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자기 자신과 동일하게 여기기고 계심이 성경에 나타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주님으로 대하듯 해야 한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러나 WCC는 소중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노략질하는 양의 탈을 쓴 이리떼들이고 무덤에 회칠한 자들이다. 성령으로 미혹하는 자들이고 성령을 가면으로 악용하여 자신들의 정체를 가리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자신들을 둔갑시켜서 성령을 미끼로 삼아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노략질 하는 사탄의 회중들이 WCC이기에 경계하고 경계할 대상이다. 이러한 무서운 정체를 가진 WCC회원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이고 이들이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2013년에 개최한 주최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연합하고 있는 한국교회이니 어찌 한국교회가 온전하겠으며 역사를 이어 갈수 있겠는가?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눅 11:43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눅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눅 11:52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 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