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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명언(名言)

작성자이수부|작성시간21.03.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징기스칸 명언(名言)

🌺 탓하지말고 극복(克復)해라.

🌺("나는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목숨을 연명(延命)했고,

목숨을 건 전쟁(戰爭)이

내 직업(職業)이고 내 일이었다.

🌺("우리 집안은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난 배운게 없다, 힘이 없다"

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며,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賢明)해지는 법(法)을

배우기 시작(始作)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

말하지 말라.)

난 그림자 말고는

친구(親舊)도 없었고,

병사(兵士)가 10만,

백성(百姓)은 어린아이,

노인(老人)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는 나라였다.

적(敵)은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다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克復)하는

그순간(瞬間)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너무 막막해서 포기(抛棄)

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脫出)했고,

빰에 화살 을 맞고도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징기스칸-

징기스칸의 원래 이름은?

테무친.

​징기스 = 절대적인

칸 = 군주

몽골(蒙古)의

유목민족(遊牧民族)을

통일 후 (統一 後)

몽골제국(帝國).

을 일으킨 몽골제국의 왕!

이라고 보시면 되요.

중앙아시아(中央 亞細亞)를 넘어

동유럽 까지 정복(征服)했던

대단한 사람이에요.

전세계(全世界)역사상(歷史上)

가장 넓은 영토(領土)를

가졌던 사람입니다.

영토 (領土)크기는?

세계(世界)의 절반 (折半)이상(以上)을 차지 했습니다.

징기스칸은 어떻게

제국(帝國)을

건설(建設)했을까?

훌륭한 전쟁전략(戰爭 戰略)도

있었고, 기강(紀綱)이 잡힌

무적(無敵)의 군대(軍隊)도

있었다고 합니다.

징기스칸은

몽골제국(蒙古帝國)으로

통일(統一)을 한 뒤에,

중국 정복(中國 征服)을

시작(始作)하게 됩니다.

만리장성(萬里長城)을 넘었고,

북경北京)을 함락(陷落)시키고,

중앙아시아(中央 亞細亞).

페르시아, 러시아,

크림반도, 동유럽까지

진출(進出)했어요.

약 20년이 걸쳐

대 제국(大 帝國)을

건설(建設)한거죠.

그 과정(過程)에서 30여 개국(個國)이 흡수(吸收)되었고, 1800만명이나 되는사람이

학살(虐殺)되었습니다.

명언내용(名言 內容)도

🌺"탓하지 마라 노력(努力)해라

적은 내안에 있다! "

지금 들어도 손색(遜色)이

없을만큼의 좋은

내용(內容)이에요.

징기스칸은 죽었고,

그 제국(帝國)도

지금(只今)은 없습니다.

결과(結果)는?

허무(虛無)하지만

그의 명언(名言)은 아직도

남아있고,

곳곳에서 볼 수 있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나요. )

-지인이 보내준

징기스칸의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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