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幸福(행복) 작성자이수부| 작성시간22.12.16| 조회수11|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수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16 내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6 남매를 키우신 우리 어머니십니다.왜냐하면 막내 누이 동생은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엄마의 뱃속에 있는 유복자였지요.159년 전에 지구의 반대편 영국에서 일어난 일 임에도 고생하신 어머님 생각에이 글이 눈시울을 적시게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