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고신대 수도권·강원·충청지역 후원의 밤 개최
위대한 유산 위대한 미래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가 전국 고신교회와 성도들, 기부자와 함께 사명과 비전을 나누고 동역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한 ‘2023 고신대학교 수도권·강원·충청지역 후원의 밤’이 6월 29일 저녁 7시 남서울교회당(담임목사 최성은)에서 열렸다.
장마로 인한 궂은 날씨 가운데서도 고신대를 향한 관심과 애정으로 남서울교회당을 찾은 참석자들은 고신대가 정성껏 마련한 아름다운 무대를 만끽했으며 이병수 총장은 “고신대학교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고신총회와 산하기관, 노회와 교회, 모든 성도님께서 사랑으로 후원하고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송영목 교목실장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정미경의 오르간 솔로와 서울서부여전도회연합회의 중창, 권준의 피아노 솔로, 고신대 음악과 동문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과 서선영의 소프라노 솔로가 객석을 가득 채웠다.
이어 정영호 목사(고려학원 이사)가 후원약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도권장로회연합회와 고신대 베트남유학생 비전153 합창단이 각각 합창했고 고신대 태권도선교학과 시범단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오르간_정미경
중창_서울서부노회여전도회연합회
피아노 솔로_권준
합창_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
소프라노 솔로_서선영
합창_수도권장로회연합회
합창_고신대학교 베트남유학생 비전153 합창단
태권도선교학과 시범공연
고신대학교 음악과 동문합창단&베트남유학생 비전153 합창단
이병수 총장
후원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