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안민 전총장,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부
고신대학교 안민 전 총장이 지난 13일(수) 1천만 원을 기부하며 고신대학교에 축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안민 전 총장이 제17회 기독문화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1천만 원을 고신대학교에 전달하며 힘을 보태었다.
안민 전 총장은 “앞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끌어 갈 고신대학교와 학생을 응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하며 이정기 총장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학교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노라고 약속했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또한 믿음의 선배들의 비전을 잘 계승하여 교회를 섬기고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부흥에 앞장 서는 것은 물론 세상을 주도하는 진정한 기독리더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신대학교의 담대한 혁신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안민 전 총장과 이정기 현 총장의 하나되는 협력하는 모습이 고신대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협력은 학교 내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향한 복음의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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