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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고신대 자원봉사캠프 ‘환경보호 앞장’ 환경의날 기념 캠페인 개최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7.15|조회수39 목록 댓글 0

[고신대학교] 

고신대 자원봉사캠프 ‘환경보호 앞장’ 환경의날 기념 캠페인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카리스나눔센터(센터장 임유진)에 있는 ‘고신대학교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5월 24일, 6월 5일과 7일에 걸쳐 캠페인을 펼쳤다. ‘클린고신’이라는 주제로 환경의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 가능한 활동으로 탄소 중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캠페인 첫날인 5월 24일에는 OX로 답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였고, 6월 5일 환경의날에는 ‘클신고신 쓰담걷기’로 학교 인근 지역을 직접 걸어 다니며 환경정화를 시행했다. 또 7일에는 양말목으로 직접 만든 열쇠고리와 컵받침 제작으로 실생활 속에서의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신대 자원봉사캠프의 허윤희 캠프장(사회복지학과 3)은 “세계 환경의날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한 번 더 인식하고, 작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면서 “우리의 소소한 노력이 지구에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항상 기억하고 다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캠프’는 지역마다 위치한 자원봉사센터의 분소로서 자원봉사센터의 위임 업무, 자원봉사자 상담과 활동 배치,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운영, 자원봉사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고신대 자원봉사캠프는 2020년에 카리스나눔센터(전 나눔혁신센터)에 신규 설치되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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