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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998] 전쟁 같은 삶에서 푸른 초장을 노래한 다윗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8.25|조회수58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998]
전쟁 같은 삶에서 푸른 초장을 노래한 다윗

[사무엘하 2장 12절 ~ 17절]
12. 넬의 아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신복들은 마하나임에서 나와 기브온에 이르고
13.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도 나와 기브온 못 가에서 그들을 만나 함께 앉으니 이는 못 이쪽이요 그는 못 저쪽이라
14. 아브넬이 요압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청년들에게 일어나서 우리 앞에서 겨루게 하자 요압이 이르되 일어나게 하자 하매
15. 그들이 일어나 그 수대로 나아가니 베냐민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편에 열두 명이요 다윗의 신복 중에 열두 명이라
16. 각기 상대방의 머리를 잡고 칼로 상대방의 옆구리를 찌르매 일제히 쓰러진지라 그러므로 그 곳을 헬갓 핫수림이라 일컬었으며 기브온에 있더라
17. 그 날에 싸움이 심히 맹렬하더니 아브넬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의 신복들 앞에서 패하니라

https://youtu.be/M82Q3RKNR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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