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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04] 하나님을 두 마음으로 바라 본 다윗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9.01|조회수65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04]
하나님을 두 마음으로 바라 본 다윗

[사무엘하 6장 6절 ~ 11절]
0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0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08. 여호와께서 웃사를 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 곳을 베레스웃사라 부르니 그 이름이 오늘까지 이르니라
09.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10.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https://youtu.be/u1IpCoDZL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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