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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05]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싶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9.02|조회수35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05]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싶다

[사무엘하 6장 20절 ~ 23절]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맘에 들어 와

1.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후렴)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물밀 듯 내 맘에 기쁨이 넘침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2.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망령된 행실을 끊고
머리 털 보다도 더 많던 내 죄가 눈보다 더 희어졌네
3.
내 맘에 소망을 든든히 가짐은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의심의 구름이 사라져 버림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다가 밝은 빛 홀연히 비쳐
저 멀리 하늘문 환하게 보임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5.
내가 저 천성에 올라가 살기는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천성에 올라가 주님을 뵈오리 그 기쁨 비길데 없네

https://youtu.be/lQQh3BB1W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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