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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9] 나의 원수도 자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9.19|조회수39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19]
나의 원수도 자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13장 37절 ~ 39절]
37. 압살롬은 도망하여 그술 왕 암미훌의 아들 달매에게로 갔고 다윗은 날마다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슬퍼하니라
38.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로 가서 거기에 산 지 삼 년이라
39.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https://youtu.be/2dnNuz4fe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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