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25] 죄는 암과 같아서 무섭게 자라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9.26|조회수39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25]
죄는 암과 같아서 무섭게 자라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사무엘하 16장 20절 ~ 22절]
20.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21.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하니라
22.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옥상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니라

https://youtu.be/QxmwqaifzD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