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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28] 우리를 버리지 못하시는 하나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9.29|조회수38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028]
우리를 버리지 못하시는 하나님

[사무엘하 18장 31절 ~ 33절]
31. 구스 사람이 이르러 말하되 내 주 왕께 아뢸 소식이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대적하던 모든 원수를 갚으셨나이다 하니
32. 왕이 구스 사람에게 묻되 젊은 압살롬은 잘 있느냐 구스 사람이 대답하되 내 주 왕의 원수와 일어나서 왕을 대적하는 자들은 다 그 청년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니
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https://youtu.be/-TzsCUBgQ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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