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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132] 나의 전적인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1.28|조회수38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132]
나의 전적인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전도서 8장 8절]
8.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https://youtu.be/bYTlD3FI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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