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1177] 겉사람은 근사하게, 속사람은 더 근사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23.03.22| 조회수33|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성령충만땅에천국 작성시간23.03.22 아멘. 정곡을 찌르면서 아름답고 멋있고 맛깔 나는 귀한 말씀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