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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1] 반드시 오는 죽음과 심판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5.24|조회수38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31]
반드시 오는 죽음과 심판

[이사야 5장 24절 ~ 25절]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https://youtu.be/3i2oUOwUY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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