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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42]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이 들 때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6.06|조회수38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42]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이 들 때

[이사야 9장 8절 ~ 12절]
08.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09.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11.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12.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찌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https://youtu.be/m6JPht_N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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