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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62] 강할수록 겸손하게 부할수록 낮은 자세로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6.29|조회수32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62]
강할수록 겸손하게 부할수록 낮은 자세로

[이사야 13장 6절 ~ 12절]
0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07.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0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이 임박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이 불꽃 같으리로다
0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https://youtu.be/F0rN0x9-m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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