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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72]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 심판 아래 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7.11|조회수37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72]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 심판 아래 있다

[이사야 18장 1절~ 6절]
1.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2. 갈대 배를 물에 띄우고 그 사자를 수로로 보내며 이르기를 민첩한 사절들아 너희는 강들이 흘러 나누인 나라로 가되 장대하고 준수한 백성 곧 시초부터 두려움이 되며 강성하여 대적을 밟는 백성에게로 가라 하는도다
3. 세상의 모든 거민, 지상에 사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치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지니라
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5. 추수하기 전에 꽃이 떨어지고 포도가 맺혀 익어갈 때에 내가 낫으로 그 연한 가지를 베며 퍼진 가지를 찍어 버려서
6. 산의 독수리들과 땅의 들짐승들에게 던져 주리니 산의 독수리들이 그것으로 여름을 지내며 땅의 들짐승들이 다 그것으로 겨울을 지내리라 하셨음이라

https://youtu.be/UKVUl13kY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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