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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84] 헛된 영광을 위해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의 심판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7.25|조회수35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284]
헛된 영광을 위해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 어리석은 자의 심판

[이사야 28장 1절 ~ 3절]
1. 취한 자 에브라임의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2.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의 창일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3. 에브라임의 취한 자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https://youtu.be/q8fAv5NvJ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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