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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21]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으로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9.06|조회수36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21]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으로

[이사야 40장 12절 ~ 17절]
12.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으랴
13.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4.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15.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16.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17.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https://youtu.be/c6WR6GL5C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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