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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8] 헛되고 헛된 우상숭배의 본능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9.26|조회수38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38]
헛되고 헛된 우상숭배의 본능

[이사야 44장 15절 ~ 17절]
15. 무릇 이 나무는 사람이 화목을 삼는 것이어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더웁게도 하고 그것으로 불을 피워서 떡을 굽기도 하고 그것으로 신상을 만들어 숭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기도 하는구나
16. 그 중에 얼마는 불사르고 얼마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 배불리기도 하며 또 몸을 더웁게 하여 이르기를 아하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면서
17. 그 나머지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https://youtu.be/gydBjFUt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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