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2] 죄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마취된 마음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10.24|조회수33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362]
죄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마취된 마음

[이사야 57장 14절 ~ 15절]
14. 장차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https://youtu.be/ye2Fj4tGwb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