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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69]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2.26|조회수36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69]
에벤에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신명기 2장 1절 ~ 7절]
1. 우리가 방향을 돌려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홍해 길로 광야에 들어가서 여러 날 동안 세일 산을 두루 다녔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 너희가 이 산을 두루 다닌 지 오래니 돌이켜 북으로 나아가라
4. 너는 또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세일에 거주하는 너희 동족 에서의 자손이 사는 지역으로 지날진대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리니 너희는 스스로 깊이 삼가고
5. 그들과 다투지 말라 그들의 땅은 한 발자국도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세일 산을 에서에게 기업으로 주었음이라
6. 너희는 돈으로 그들에게서 양식을 사서 먹고 돈으로 그들에게서 물을 사서 마시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시기로

https://youtu.be/wt3qCeumz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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