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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71] 세상에서 우리는 누구와 편먹고 누구와 싸워야 하는 가?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2.28|조회수33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71]
세상에서 우리는 누구와 편먹고 누구와 싸워야 하는 가?

[신명기 2장 26절 ~ 30절]
26. 내가 그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내어 평화의 말로 이르기를
27. 나를 네 땅으로 통과하게 하라 내가 큰길로만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라
28. 너는 돈을 받고 양식을 팔아 내가 먹게 하고 돈을 받고 물을 주어 내가 마시게 하라 나는 걸어서 지날 뿐인즉
29. 세일에 거주하는 에서 자손과 아르에 거주하는 모압 사람이 내게 행한 것 같이 하라 그리하면 내가 요단을 건너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리라 하였으나
30. 헤스본 왕 시혼이 우리가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네 손에 넘기시려고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셨고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음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https://youtu.be/yLDMXCXmy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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