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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29] 많고 적음이 아닌 '온전한 마음'을 바라시는 하나님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5.06|조회수32 목록 댓글 0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29]
많고 적음이 아닌 '온전한 마음'을 바라시는 하나님

[신명기 17장 1절]
1. 흠이나 악질이 있는 소와 양은 아무것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지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https://youtu.be/qaXJUhlZR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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